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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포토스토리]'사라진 계란' 확산되는 살충제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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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워치] 이명근 사진기자 qwe123@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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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대형마트 매대에서 계란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16일 강원도와 경기도 산란계 농장에서 살충제 계란이 추가 검출되면서 국내에서 생산ㆍ유통 중인 계란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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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사라진 계란, 또 다시 사라지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작년 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금란(金卵)이 됐던 계란이 이번엔 아예 판매대에서 사라졌다.



16일 국내 3대 마트(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전국 매장에는 계란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는 공지문이 일제히 게시됐다. 아울러 편의점, 온라인 사이트까지 계란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살충제' 파문이 확산되면서 계란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서민대표 음식인 계란 품귀 현상은 전체 물가상승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




작년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여파로 계란값이 이미 평년보다 40% 이상 뛴 상황. 계란값이 얼마나 더 치솟을지 소비자들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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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진 계란 진열대.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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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란 사라진 마트.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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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란 환불로 분주한 고객센터.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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