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8m, 높이 3m의 축대가 무너지면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에 살고 있던 4가구, 8명의 주민들이 당분간 친척집이나 숙박시설 등 임시거처에서 생활할 예정입니다.
소방 관계자는 "주택 붕괴 우려는 없지만, 만약의 불상사를 대비해 임시거처를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김혜민 기자 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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