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6 (일)

60대 남성 KTX에 뛰어들어 사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5일 오후 1시 58분쯤 동대구역 11번 플래폼에서 60대 남성이 KTX 134 열차(기관사 최모·57)가 진입하던 선로로 뛰어들어 현장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서울 방향 열차 운행이 1시간가량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부담없이 즐기는 서울신문 ‘최신만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