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8 (수)

오렌지팜 출신 게임 기업, BIC 달군다…총 9개 기업 참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17(BIC 2017)에 스마일게이트 청년 창업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 입주사와 졸업사가 대거 참가한다.

참여기업은 스튜디오 로(빅 블루 VR), 스튜디오 HG(오버턴 VR), 버프스튜디오(마이오아시스), 라드게임즈(리베르 벰버), 플레이하드(레드브로즈), 곰문(아즈테카), GGHF(네모와 디오)다.

스마일게이트는 2014년부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렌지팜을 설립, 현재까지 약 110여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전자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