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기업은 스튜디오 로(빅 블루 VR), 스튜디오 HG(오버턴 VR), 버프스튜디오(마이오아시스), 라드게임즈(리베르 벰버), 플레이하드(레드브로즈), 곰문(아즈테카), GGHF(네모와 디오)다.
스마일게이트는 2014년부터 발전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렌지팜을 설립, 현재까지 약 110여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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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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