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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예멘 남부 도로에서 폭탄 터져 민간인 1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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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남부에서 도로변에 설치돼 있던 폭탄이 터져 민간인 10여 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시각 14일 달레 지방 콰타바 구역 길가에서 폭탄이 터져, 차량에 타고 있던 민간인 가운데 1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이 폭탄은 군용 차량을 겨냥했지만, 민간 차량이 피해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공격의 배후를 주장하는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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