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대비 주민건강관리 집중 충청일보 원문 입력 2017.08.13 16: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영동=충청일보 김국기기자]충북 영동군이 폭염에 대비해 군민 건강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보건소 전문보건인력 48명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 달 현재까지 3800명의 건강을 챙겼다. 혈압ㆍ혈당 등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폭염 생활수칙, 식중독 예방 등 건강교육도 실시했다.김국기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충청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