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양영희 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장이 경북 경주시 양북면 문무대왕릉 앞에서 대형 붓으로 용자를 쓰며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제공)© News1 2017.8.13/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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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김동욱 독도사랑예술인협회장이 경북 경주시 양북면 문무대왕릉 앞에서 대형 붓으로 용자를 쓰며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한국서예퍼포먼스협회제공)© News1 2017.8.13/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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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제 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한국 서예퍼포먼스 양영희 회장과 김동욱 독도사랑예술인연합회장이 경북 경주시 양북면 문무대왕릉 앞에서 길이 40m, 폭 1.6m 광목천에 대한민국의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서예퍼포먼스를 펼쳤다.
김 회장 등은 색소폰 아리랑 연주에 맞춰 대형 붓으로 '용'자를 쓰며 대한민국의 안녕을 기원했다.
광복절 퍼포먼스를 펼친 양영희 회장은 유럽 10개국에서 전통 서예 문화를 알리고 있고 김동욱 회장은 독도 및 전국을 순회하며 지금까지 860차례의 서예 퍼포먼스로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있다.
choi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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