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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군산시, 문화유산 탐방 행사 '군산야행(夜行)'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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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군산야행’이 지난 12일과 13일 올해의 첫 일정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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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야행’이 지난 12일과 13일 올해의 첫 일정이 시작됐다 (군산=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무더위에 지친 한여름밤을 시원하게 식혀줄 전북군산의 밤,‘군산야행’이 지난 12일과 13일 올해의 첫 일정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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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탐방 행사 '군산야행(夜行)' 팡파르(사진=조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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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탐방 행사 '군산야행(夜行)' 팡파르(사진=조판철 기자)

'군산야행'은 지난해 9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큰 호응을 받은 군산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군산의 다양한 역사문화장소에서 펼쳐지는 군산야행은 근대문화의 유산들이 들려주는 벅찬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제공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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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탐방 행사 '군산야행(夜行)' 팡파르(사진=조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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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 탐방 행사 '군산야행(夜行)' 팡파르(사진=조판철 기자)

군산시는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반경 2km 이내에 분포한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들을 각 거점으로 연계해 문화유산이 가득한 거리를 거닐며 소(小) 야행을 계기로 상설화될 야간 특별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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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다양한 역사문화장소에서 펼쳐지는 군산야행은 근대문화의 유산들이 들려주는 벅찬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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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다양한 역사문화장소에서 펼쳐지는 군산야행은 근대문화의 유산들이 들려주는 벅찬 감동을 느끼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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