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절대평가 과목 절충 없다… 1·2안 중 하나로 결정”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7.08.10 23: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