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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민 평생교육 쉬워진다…‘행복학습센터’ 4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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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구민들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서 평생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동서남북 4개 권역에 ‘행복학습센터’를 지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동부권 용산구 평생학습관(모두배움터 행복학습센터), 서부권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희망 내일(Job) 행복학습센터), 남부권 한강로동 주민자치센터(블링블링 행복학습센터), 북부권 갈월종합사회복지관(고운달 행복학습센터) 등으로 저마다 특색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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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평생학습관이 거점 센터로서 경력단절여성이나 은퇴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사 2급 자격과정과 행복학습 매니저 야성과정, 지역활동가 양성과정 등을 운영한다.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역맞춤형 회계실무자 양성과정을 비롯해 나에게 맞는 음식 컨설팅, 재활용품을 활용한 생활용품 DIY 등 실용 직업능력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이 중 ‘생활용품 DIY’ 강좌는 재활용품에 디자인과 활용도를 더해 제품의 가치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눈여겨볼 만하다.

한강로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정리수납, 아동요리 지도사 과정 외에도 클레이아트, 캘리그라피 과정 등 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은 친환경제품 제작과 정리수납, 커피이야기, 아동 북아트 활동 등 생활여가선용을 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는 교육부에서 주최한 ‘2017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19만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 2705만원을 이 사업에 쓴다.

한편 구는 행복학습센터에서 활동할 행복학습매니저 4명을 선발해 8월 중 교육을 실시한다. 행복학습매니저는 센터가 운영되는 올해 11월까지 활동한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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