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부영그룹] |
부영그룹은 28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 17대 대한노인회장 선거에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7년간 대한노인회 부회장을 역임해 왔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