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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세븐나이츠’의 인기 캐릭터 ‘아일린’, ‘세인’, ‘태오’ 피규어와 함께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작 모바일 게임 ‘테리아사가’의 캐릭터 ‘세리스’, ‘페트리샤’ 피규어가 전시된다.
또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세븐나이츠’ 캐릭터 ‘클로에’도 채색되지 않은 원형상태의 피규어로 현장에서 60개 한정 판매한다.
‘세븐나이츠’의 경우 지난해 2월 일본 시장에 출시돼 100일 만에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3위 등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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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테리아사가’도 일본 시장을 겨냥해 제작된 모바일 RPG로 넷마블게임즈는 출시 전 피규어 축제 참여를 통해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원더페스티벌은 매년 두 차례 열리는 일본 최대 규모의 피규어 전시 및 판매 행사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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