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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단독]경찰고위간부 “C변호사 잘 계신가? 작전 한 번 짜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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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C변호사가 사용했던 휴대전화. A경정은 2016년 5월 18일 C변호사에게 "C변 잘계시는가? 시간나면 사무실 한번 들르게 작전을 짜보세"라는 문자 의미가 많은 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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