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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림'은 내년 출시 예정인 VR 게임 '프로젝트 M'의 단편 작품이다. 유저가 가상의 친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여러 놀이를 즐기는 체험을 제공한다.
하이퍼리얼은 VR 기기 제조부터 자체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 유통까지 진행하고 있는 VR 전문 기업이다.
한편, 이번 계약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차이나조이 2017' 하이퍼리얼 B2C 부스에서 진행됐으며, 하이퍼리얼은 차이나조이 기간동안 '데이드림' 시연 영상을 전시한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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