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빚 탕감'…금융당국 "전액 일괄 감면 아니다" 뉴스1 원문 입력 2017.07.27 16:49 최종수정 2017.07.27 18:03 댓글 1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