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올해 현대삼호중공업의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 IPO)’로 4000억 원을, 현대미포조선의 현대로보틱스 지분 매각으로 3500억 원을 확보했다. 이날 호텔현대 매각금액을 합하면 모두 1조 원에 이르는 유동성을 확보했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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