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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가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와 공동으로 '2017 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했다. 이날 사카키바라 사다유키 게이단렌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앞줄 왼쪽 셋째부터) 등 아시아 10개국 경제계 인사가 모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과 혁신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 제공 = 전국경제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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