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교 수위는 이날 오후 12시30분에 0.78m에서 오후 1시에는 0.84m까지 상승했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후 1시54분께 "임진강 필승교 수위 1m 초과 하류수위 상승 위험으로 야영객, 낚시객들은 대피 바랍니다"라는 안전 안내 메시지를 송출했다.
또 경찰과 경기 연천군은 순찰을 강화하고 경고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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