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의 크기는 가로ㆍ세로 각 1m, 깊이도 1m 정도라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해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안산시는 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일 오전 중으로 복구 작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정성진 기자 captain@sbs.co.kr]
☞ 'YH사건' 유일한 사망자…누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갔나
☞ [나도펀딩] 장애인식개선 동화책 후원하기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