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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7월 24일 MBN 뉴스8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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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과 만남' 재계 서열 홀짝순 '묘수'
일부 기업들이 오뚜기가 포함된 날짜에 청와대로 대통령을 만나러 가고 싶어하자, 대한상의가 묘수를 내놨습니다. 이틀간 참석할 그룹을 재계순위별로 홀수와 짝수로 나누기로 한겁니다

▶ 여당 "명예 과세" vs 야당 "세금 폭탄"
정부와 여당이 '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가 일종의 '명예 과세'라고 하자, 야 3당은 '세금폭탄 정책'이라며 일제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 불 지핀 해명 글 "대통령도 탄핵해야"
국민을 들쥐에 비유했던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또 다른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수해현장에 안 간 문재인 대통령과 국회의원들도, 탄핵하고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평창 D-200 "치유와 희망의 올림픽"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 동계 올림픽을 200일 앞두고 평창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이 국정농단으로 힘든 국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원전 공론화위 출범 시작부터 '삐걱'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의 열쇠를 쥔 공론회위원회 9명의 인선이 발표됐습니다. 원전 찬성 측과 야당은 위원회 자체를 인정할 수 없다며 맞섰습니다.

▶ "우병우 사단 모른다" 쏟아진 질타
문무일 검찰총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우병우 사단을 모른다’고 해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문 후보자는 수사권 조정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선 애매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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