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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5동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지원센터에서 오만 한국문화클럽(KCC) 소속 대학생 방한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만 대학생 방한단은 주민커뮤니티 카페, 입주기업, 사회서비스 프로그램 등 착한경제가 실현되는 지역 인프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양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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