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지친 여름철 피부 회복을 위한 '서머 인 프로방스' 선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은 여름철 깨지기 쉬운 피부 밸런스를 위해 피부관리 프로그램인 ‘서머 인 프로방스’를 이달 31일까지 선보인다. 제공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스포츠서울 황철훈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은 이달 31일까지 서머 인 프로방스를 선보인다.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의 ‘서머 인 프로방스’는 록시땅 라인의 베스트 셀러 시어 버터(Shea Butter)를 이용한 트리트먼트로, 여름철 자외선과 과다한 습기로 인해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다.

시어 버터는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의 아프리카 여성들이 수세기 동안 피부와 모발을 보호하는데 사용되고 있는 원료이다. 클레오파트라 또한 시어버터를 이용해 피부 관리를 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피부 보습과 자외선 차단의 원료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트리트먼트는 시어 바디 랩(45분)과 페이셜 트리트먼트 (45분) 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90분 기준 22만원이다. 이와함께 수분을 가득 보충시켜 부드럽고 편안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록시땅 시어 페이스 컴포팅 미스트 정품 (50㎖)’을 선물로 제공한다.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담당자는 “자외선 지수가 높은 여름 철, 피부 밸런스가 무너지기 쉬운 날씨에 피부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는 서머 인 프로방스 트리트먼트로 도심 속에서도 프로방스의 여유로운 여름을 느껴볼 수 있는 최상의 트리트먼트”라며 “한정기간에만 증정하는 시어 페이스 컴포팅 미스트와 함께 촉촉한 피부를 가꾸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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