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성균관대 ‘글로벌 국토대장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성균관대와 중국 베이징대, 상하이자오퉁대를 비롯한 국제하계학기 수강 학생 등 200여 명이 ‘제6회 글로벌 국토대장정-성대랑 해파랑’에 참여해 22일 경북 포항 일원을 걷고 있다. 17일 시작한 이번 행사에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각국에서 온 학생들은 총 270km를 함께 걸으며 우의를 다졌다. 해파랑은 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같이 걷는다는 뜻이다.

성균관대 제공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