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형우가 23일 광주 롯데전 1-3으로 뒤진 8회 2사 2루 타석을 맞아 스윙이 공을 빗나가자 아쉬워하고있다.
결국 삼진을 당한 최형우는 이날 8회까지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2017.07.23. 광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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