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지랭크]7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LoL' '오버워치' 강세 여전 소폭 다양한 변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츠서울

7월 셋째주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7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7월 둘째주에 이어 셋째주에도 최상위권 순위는 탄탄했지만 5~20위권에서는 소폭의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온라인게임 순위 1위와 2위는 여전히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자리를 지켰다.

눈길을 끄는 것은 넥슨의 ‘메이플스토리’가 2단계 순위가 상승한 5위를 차지한 가운데 넥슨의 ‘던전앤파이터’와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가 각각 1단계씩 순위가 내려간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10위)이 2단계 순위가 하락한 틈을 타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각각 1단계 순위가 상승한 8위와 9위에 오른 것이 눈에 띈다.

11~20위권에서는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11위), 넥슨의 ‘사이퍼즈’(13위), 카트라이더(15위),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16)가 순위가 상승했다.

또한 7월 둘째주 20위권에 진입했던 ‘리니지2’ 레볼루션을 대신해 넥슨의 ‘마비노기 영웅전’이 20위에 재진입했다.

jwkim@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