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여야 3당이 공무원 증원을 위해 목적 예비비를 사용하기로 하고 중앙직 공무원을 2천5백여 명 늘리기로 해 결국 국민에게 국가 재정의 빚을 전가시키는 잘못된 단추가 꿰어져 버렸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야합을 통해 추경안을 밀어붙인 것은 협잡이라며 황당함을 넘어 분노가 치민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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