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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소격동에서 반려동물 그림도 보고 상품도 구매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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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베이커리 '너는 내 운명' 전시 오는 28일까지

뉴스1

프린트베이커리에서는 국내 작가들의 원화 작품과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너는 내 운명'을 진행 중이다. 사진은 정성원 작가의 신작 'Antic and cat'. (사진 프린트베이커리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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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주영 기자 = 반려동물 작품도 감상하고 상품도 구매할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국내 대표 미술 대중화 브랜드 프린트베이커리가 반려동물을 주제로 한 '너는 내 운명' 전시를 오는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소격동 프린트베이커리 삼청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국내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동시에 관련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는 것. 강아지 그림으로 유명한 이아영 작가의 새로운 작품들과 순수한 동물 그림으로 주목 받은 정성원 작가의 작품을 비롯해 박정홍, 박형진, 조원경, 임상희, 주후식 작가의 원화와 관련 상품을 만날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온라인 스토어와 삼청점, 한남점에서 30만원 이상 그림 구입 시 작가들의 그림이 프린트 된 피크닉 매트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10만원 이상 구매시 에코백, 해시태그 이벤트 참여시 볼펜을 받는다.

입장료는 무료. 자세한 사항은 프린트베이커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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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프린트베이커리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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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vethe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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