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17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측에 남북군사당국회담 개최를 제의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17.7.17/뉴스1 © News1 허경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국방부는 우리 정부가 남북군사당국회담 개최를 제의한 21일 현재까지 북한으로부터 어떠한 호응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군 당국은 지난 17일 북측에 군사분계선(MDL)에서의 적대행위 중지 등을 논의하는 남북 군사회담을 판문점 통일각에서 열자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ejjung@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