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5 (수)

[포토]동대문 패션 '디시지'와 중국 최대 왕홍 기획사의 만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동대문 패션 O2O 커머스 기업 ‘DCG(디시지)'가 20일 중구 신당동 맥스타일 빌딩 디시지 본사에서 중국 최대 왕홍 마케팅 기획사인 ’레드인왕흥왕‘과 MOU 행사를 가졌다.

중국 인터넷 스타 ‘레드인왕흥왕’ 회장 쉐리밍(가운데)과 디시지 박선균 대표(오른쪽), 유병석 대표와 왕흥 6명이 MOU 체결 후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디시지는 한국의 패스트 패션 상품과 디자이너 상품을 유통하고, 레드인왕흥왕은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왕흥 마케팅을 통해 디시지의 패션 브랜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