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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규희 기자 = 송영무 국방부장관이 20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군 복무 중 사망 장병 유가족 간담회'에 앞서, 참석한 유가족과 인사를 나누며 위로하고 있다.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저의 눈물과 유가족 여러분의 눈물은 같다”면서 “지난 장관 후보자 기간에 유가족 여러분에게 드렸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으며, 군 복무 중 사망사건과 관련한 여러 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도개선과 법제정 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7.7.20/뉴스1
newj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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