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277척… 일본 앞바다로 쓸려온 '북한 백골船' 조선일보 원문 마이즈루(일본)=이동휘 특파원 입력 2017.07.18 03:04 최종수정 2017.07.18 11:0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