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같은 아이, 가슴에 못묻어 수목장…” 방청석 눈물바다… 엄마는 울지 않았다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7.07.13 03:00 최종수정 2017.07.13 09:04 댓글 19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