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은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상진·홍준표·원유철 후보(이상 기호순) 3인 가운데 당 대표를 선출하고, 8명의 최고위원 후보 중 4명을 뽑아 새로운 지도부를 꾸릴 예정이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당대회장에서 현장투표 및 여론조사 합산 결과로 개표 결과를 발표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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