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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제7회 7위 선열 의열사 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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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10시30분 효창공원 의열사 본전…본전제례 전통 제례방식으로 진행

아시아투데이

성장현 용산구청장.

아시아투데이 정기철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4일 지역에 묻힌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제7회 효창공원 7위 선열 의열사 제전’을 연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효창공원 의열사 본전에서 국민의례와 숭모사 낭독, 본전제례,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전제례는 ‘강신례(신을 모심)’ ‘참신례(제관 참석)’ ‘초헌례(첫 번째 잔 올림)’ 축(축문 낭독)‘ 등 전통 제례 방식을 따른다.

성장현 구청장이 초헌관(初獻官),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이 아헌관(亞獻官), 박삼규 용산문화원장이 종헌관(終獻官) 역할을 맡는다.

7위 선열은 백범 김구 선생과 삼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임정요인(이동녕, 조성환, 차리석) 등 효창공원에 묻힌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말한다.

의열사는 7위 선열의 영정을 모신 사당으로 1990년 건립된 후 지난해 5월부터 의열사 상시개방을 하고 있다.

의열문 앞 4개 국어가 지원되는 키오스크(자동음성안내시스템)를 설치했으며 주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할 수 있다.

성 구청장은 “안중근 의사의 유해도 하루속히 발굴해서 효창공원에 제대로 모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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