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발기인 대회에서 일본 강점기에 독립을 선언한 33인 민족대표들의 정신을 계승해 한민족의 통일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발기인으로는 김연철 한국통일협회 부회장 겸 통일교육연구원장,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대외부총장, 정태익 전 대통령 외교안보수석, 하정열 한국안보 통일연구원장 등 남북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조만간 통일부에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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