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동소방서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8일 오후 3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금강에서 A(76·여)씨가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을 일행이 발견해 구조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대구에서 일행 8명과 함께 피서를 온 A씨가 다슬기를 잡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