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고액 체납자들로부터 압류한 명품가방과 명품시계, 귀금속 등의 공개 매각이 28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해됐다. 이날 공개된 물품은 총 650점, 감정가 2억 4200만원에 달한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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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 가방과 명품시계, 귀금속 등의 공개매각이 28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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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가방과 명품시계, 귀금속 등의 공개매각이 28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공매 참가자들이 물건 목록을 살펴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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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참가자들이 28일 오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입찰에 참여하기 전 고액 체납자에게서 압류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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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롤렉스 시계.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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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액 900만 원인 다이아몬드 목걸이 .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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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나온 감정평가액 900만 원인 다이아몬드 반지.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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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액 400만원인 에르메스 가방. 이날 매각된 물품은 총 650점, 감정가 2억 4200만원에 달한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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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물품의 공개매각이 28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한 사람이 입찰함 옆에서 입찰가를 쓰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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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고액 체납자의 세금 징수를 위해 압류한 명품가방과 명품시계, 귀금속 등의 공개매각이 28일 오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해됐다. 한 사람이 입찰 가격을 쓰기 전 인터넷으로 가격을 찾아보고 있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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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체납자에게서 압류한 고급 양주들.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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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에 나온 칠보보석함세트. 임현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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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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