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장관표창 공익활동 부문 대상,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는 장관표창 재능나눔활동 부문 최우수 수행기관, 원주시니어클럽은 개발원장상 공익활동 부문 우수 수행기관에 각각 선정됐다.
원창묵 원주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
원주시는 지난해 33억원을 들여 1천722명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는 80억원을 들여 4천410명의 노인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28일 "원주시가 노인 일자리 선도 도시임을 확인했다"라며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y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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