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인천공항소방서119구조대는 신속하게 현장도착하여 구조차량을 후미에 위치한 후 차량운전석에 요구조자 1명이 끼여 있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상태로서 두부손상으로 인하여 출혈이 있는 정모씨(57)에게 목보호대 및 척추보호대를 착용하여 응급처치 후 유압장비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하고 차량 밖으로 안전하게 구조, 국제성모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차량에서 흘러나온 오일을 흡착포로 제거하여 안전조치를 실시했다.
박흥서 phs0506@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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