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한세실업 각자대표 선임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7.06.28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세실업은 김익환 영업본부장(41·사진)을 신임 대표이사에 선임해 이용백·김익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는 김동녕 한세실업 회장의 차남이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