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야 국회 정상화 합의

국민의당 김동철·자유한국당 정우택·더불어민주당 우원식·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왼쪽부터)가 27일 국회 정상화 합의문을 들고 대화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강행에 따른 국회 파행 8일 만의 합의다. 이에 따라 27일부터 정부조직법 심의에 들어간다.

박종근 기자

박종근 기자 park.jongk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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