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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사진] 바닥에 붙어 버린 ‘수상 태양광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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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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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금광저수지의 ‘수상 회전식 태양광발전소’가 27일 가뭄으로 바닥에 놓여 있다. 물 위에 떠 있던 이 발전소(시설 면적 7000㎡)는 해를 따라 돌며 일 평균 4.2시간씩 200가구가 사용할 전기를 생산했다. 회전이 안 되자 전기 생산이 평소보다 10%가량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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