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페이는 보안성과 인증시스템이 장점으로 꼽힌다. [사진 삼성전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삼성페이는 2015년 8월 서비스를 시작한 모바일 결제서비스이다. 플라스틱 카드를 긁는 대신 기존의 카드 결제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 빠르게 결제가 가능하다.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온라인결제, ATM 입출금, 교통카드, 멤버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지원해 이용자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삼성페이는 백화점·마트·편의점·재래시장·음식점 등 국내 신용카드 가맹점 200만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안성과 인증시스템도 장점으로 꼽힌다. 국내 10개 주요 은행과 제휴를 맺어 ATM기기에서 통장·신용카드·체크카드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배은나 기자
▶SNS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포스트]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