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이씨의 그랜저 승용차가 어린이놀이터로 돌진했지만, 화단에 걸려 멈춰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어린이놀이터로 돌진한 승용차 |
윤씨와 이씨도 크게 다치지 않아 귀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두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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