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천안=충청일보 김병한기자]충남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만12세 이하 자녀와 그 부모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원예교육'을 7월 15일과 22일 각각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4회 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반별로 12가족, 24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도시농업팀(☏041-521-2923)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도시농업과 생활원예의 이해, 생활원예 실습(다육식물 정원만들기, 스토리가든, 천연모스활용 소품만들기)등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원예교육은 가정에서 실천하고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족 간의 교감형성과 원예활동 생활화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병한 기자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