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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6월 26일 MBN 뉴스8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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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방미 "우의·신뢰 쌓기 주력"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우의와 신뢰 쌓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미 동맹을 튼튼히 해 북핵 해결을 위한 공동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 북한 시설 정밀타격 '재즘' 전격 배치
주한미군이 북한 군사 시설이나 지휘부 핵심시설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공대지 순항미사일 '재즘'을 전격 배치했습니다. 미국 F-16 전투기에 탑재할 예정입니다.

▶[단독] 김상곤 측 '돈거래' 의혹…"빌렸다"
김상곤 후보자의 최측근이, 김 후보자의 경기도지사 출마 기간에 금전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불법 선거 자금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 후보자 측근은 개인 사정으로 돈을 빌린 것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 최순실 은닉재산 추적 "세무조사 진행"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최순실 씨의 은닉재산 추적과 관련해 세무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바른정당 새 대표 이혜훈 "추경안 심사"
바른정당 새 대표에 이혜훈 의원이, 최고위원엔 하태경·정운천·김영우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이혜훈 대표는 정부의 추경안 심사에 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콜롬비아 유람선 침몰…40여 명 사망·실종
콜롬비아에서 유람선이 침몰해 4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너무 많은 인원을 태웠고 구명조끼도 없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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