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교수는 유동층 반응기내에 플라즈마(Plasma)를 생성시켜 입자 형태 유ㆍ무기 소재의 표면 개질 분야를 선도하고, 미세입자의 기능성화와 그 반응기를 해석한 연구 결과 등을 지속해서 발표해 온 업적을 인정받았다.
또 박 교수는 이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미세입자의 기능성화로 에너지 및 화장품 소재 등에 응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IBC, 미국인명정보기관(ABI)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김동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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