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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을 통해 이 회사는 HTML5 기반 모바일 게임 10개를 야후재팬에 제공하게 되며, 이 중 두 작품 '네코팡' '요괴파티'의 시범 서비스에 나선다. 이 회사는 야후재팬을 시작으로 현지 다른 대형 업체에도 작품을 공급하고 내년 상반기 중 페이스북에도 작품을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편 HTML5 기반 작품은 별도 다운로드나 설치 과정이 필요 없는 게임으로, 모바일 웹에서 게임 아이콘을 터치하면 즉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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