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콜롬비아서 관광객 150명 태운 유람선 침몰…구조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콜롬비아에선 또 관광객 150여 명을 태운 유람선이 침몰해서 당국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5일) 오후 콜롬비아 유명 여행지인 엘 페뇰 호수에서, 승객 150여 명을 태운 4층짜리 유람선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침몰했습니다.

AP통신은 침몰한 유람선에 너무 많은 사람이 탔고, 탑승객들이 아무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다며 참사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나도펀딩] 목숨보다 소중한 그 이름, 엄마
※ ⓒ SBS & SBS콘텐츠허브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