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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충청일보 이효섭기자]공주농업협동조합 관골지점이 23일 개점식과 함께 금용업무에 돌입 신관동지역 조합원과 주민들에게 금융서비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행사는 조합원을 비롯해 농협공주시지부장, 충남도의회 의장, 공주시의원 그리고 관내 농협 조합장. 전무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종업 조합장은 "관골지점은 이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건립됐다"며 "양질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말했다.
이효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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